CEO & Founder
정회승(Charlie Jung)
- 6000+ Dive Log since 1995
- PADI Course Director
- EFR Instructor Trainer
- TECDEEP Instructor Trainer
- 20+ PADI Specialty Instructor Trainer
- GUE Tec 2 Diver
- UDT Tec 2 Diver
- TDI Cave Diver
- NAUI Cave Diver
- DAN Oxyen Provider Instructor
- Fourth element Dive Team
- 2014 PADI 10 years of Outstanding Service
- 2013 INSTRUCTOR DEVELOPMENT AWARD
- 2012 Recognition of Outstanding Contribution to the Dive Industry
- 2011 Certificate of Recognition for Excellence Award
- 2010 Gold Status awarded to Course Director
- 2009 Project Aware Environmental Achievement Award
- 2008 Certificate of Recognition for Excellence Award
- 2007 PADI Education Award
- 2006 The Ocean Conservancy
엔비다이버스 대표 정회승 강사입니다.
1. 전형적인 하루 일과를 묘사해 본다면?
다이빙 여행정보 수집, 사람만나기, 사진촬영 등. 사람들에게 스쿠버다이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는 있지만 같이 노는 것 같은 느낌으로 놀이와 일의 경계가 모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언제 다이빙을 시작하셨나요?
1995년 2월, 수온 4도에 5미리 웻슈트. 목장갑 2겹, 줄잡고 내려갔다 올라와서 오픈워터 취득! 동해바다 첫번째 다이빙에서 만난 것이 하강줄에 붙어있던 겟민숭달팽이였습니다. 하얀 누디브렌치. 무척이나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엔비다이버스(NudiBlanch)도 거기에서 따온 말입니다.
3. 다이빙 경력 중 가장 좋아하는 기억이 있다면?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가지만 말한다면, 첫번째 장님을 체험다이빙을 시켰던 것. 물속에서 모래를 한움큼 잡았다가 버리곤 했습니다. 왜그랬냐 물으니, 물밖에서는 모래가 손에 묻는데 바다 속에서는 안묻는게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아무 것도 못보니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선입견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선입견이나 편견이 내인생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번째는 칠순 효도관광으로 오신분 할머니. 죽기전에 이런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세번째는 임산부. 일하던 리조트의 모든 스텝들이 말렸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다이빙을 배우기 위해 3명의 의사 소견서(다이빙을 해도 된다는)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주 건강한 아기를 낳았고, 또 고맙다고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4. 새로운 다이브 프로페셔널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프로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긴 하지만, 되는 것 보다 된 후에 자신의 행동이 아마추어 다이버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만 프로라고 생각하고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자격증의 가치는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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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다이버 연속교육
- 오지탐험
- 수중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