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 PADI 5스타 CDC
1:1 다이빙 강습이
다른 이유
자격증은 어디서 따도 같은 카드가 나옵니다. 다른 것은 카드가 아니라, 그 카드를 받기까지 어떻게 배웠느냐입니다.
같은 카드, 다른 다이버
같은 오픈워터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
다이빙 교육을 검색하면 다 비슷해 보입니다. 같은 PADI, 같은 교재, 같은 자격증. 그런데 배우고 나온 사람들은 비슷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격증을 받자마자 여행지에서 편하게 다이빙을 하고, 어떤 사람은 카드만 있고 물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1:1 다이빙 강습을 일부러 찾아보는 분들은 이 차이를 이미 짐작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차이가 갈리는 지점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강사 한 명이 한 번에 몇 명을 보느냐. 교육의 다른 조건이 다 같아도, 이 숫자 하나가 물속에서 나에게 오는 시간을 정합니다.

인원이 정하는 것
1:1 다이빙 강습이 사는 것은 시간입니다
수영장 교육 하루의 길이는 어디서 배우든 비슷합니다. 그 하루를 몇 명이 나누느냐만 다릅니다. 여덟 명이 나누면 한 사람 몫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남의 연습을 지켜보며 물가에 서 있는 시간입니다. 몸이 배우는 운동에서 지켜보는 시간은 실력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강사 한 명이 1:1에서 최대 3명까지만 가르칩니다. 기다리는 줄이 없으니 물에 있는 시간 대부분이 내 연습 시간입니다. 같은 하루를 쓰고도 몸에 남는 양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엔비다이버스는 강사를 길러내는 자격까지 갖춘 PADI 5스타 CDC입니다. 교육을 맡는 스텝 강사들의 경력은 기본 10년이 넘습니다. 소수정예는 저희가 최근에 내건 광고 문구가 아니라, 2000년부터 이 방식으로만 가르쳐 온 결과가 위의 숫자들입니다.
수업의 세 장면
소수정예 수업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세 장면
숫자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수업 장면으로 보여 드리는 게 빠르겠습니다.
첫째, 브리핑이 내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단체 수업의 브리핑은 오늘의 진도를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세 명까지만 있는 수업에서는 지난 시간에 내가 어디서 막혔는지에서 시작합니다. 마스크에 물이 들어올 때 코로 숨을 쉬어 버리는 습관, 귀 압력을 빼는 타이밍 같은 것들. 강사가 한 사람씩의 막힌 지점을 기억하고 있어야 가능한 브리핑입니다.

둘째, 스킬은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다이빙 스킬은 한 번 해 봤다고 몸에 남지 않습니다. 마스크 물 빼기가 어색하면 그 자리에서 다섯 번이고 열 번이고 다시 합니다. 그날 계획한 진도보다 학생의 몸이 기억했는지가 먼저입니다. 시간이 아니라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넘어가는 교육이라서, 진도표 때문에 어물쩍 넘어가는 스킬이 없습니다.
셋째, 속도를 학생이 정합니다. 무서우면 멈춥니다. 얕은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 합니다. 물이 무서운 분일수록 이 차이를 크게 느낍니다. 옆에서 기다리는 일곱 명이 없으면, 무섭다는 말을 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수업 방식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은 자주 묻는 질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바다에서 드러나는 차이
바다 실습, 강사의 손이 닿는 거리
수영장에서 잘하던 사람도 첫 바다에서는 긴장합니다. 시야가 흐리고, 물이 차고, 발이 닿지 않습니다. 저희는 바다 실습을 주로 동해에서 진행하는데, 이 첫 긴장의 순간에 강사가 어디에 있느냐가 교육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강사 한 명이 보는 학생이 세 명을 넘지 않으면, 물속에서 전원이 강사의 손이 닿는 거리 안에 있습니다. 누가 살짝 굳었는지, 누가 호흡이 빨라졌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문제가 커지기 전에 잡는 것. 안전은 대단한 장비가 아니라 이 거리에서 나옵니다.
엔비다이버스는 2000년에 문을 연 뒤 지금까지 교육 사고가 한 건도 없습니다.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강사가 감당할 수 있는 인원만 데리고 들어간다는 원칙을 한 번도 바꾸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가격표보다 먼저 봐야 할 구조
소수정예 교육이 단체 강습보다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구조를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 교육비는 강사 한 사람의 하루를 함께 배우는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여덟 명이 나누면 싸지고, 세 명이 나누면 한 사람 몫이 커집니다. 싼 쪽은 내 시간을 줄여서 싼 것입니다.
비용에는 강습료, PADI 이러닝(인터넷 이론 교육), 수영장 세션, 바다 실습, 장비 대여가 들어갑니다. 과정 중에 그만두게 되면 진행한 만큼만 정산하고 나머지는 전액 돌려드립니다. 인원과 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금액은 가격 안내 페이지의 계산기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과정은 PADI 오픈워터 다이버 과정이 기준입니다. 하루짜리 스쿠버 다이버 코스로 시작해 오픈워터로 이어 갈 수도 있습니다. 자격증(PADI 공식 용어로는 인정증)을 어디서 시작할지 고민 중이라면 자격증 과정을 고르는 기준을 먼저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오픈워터 이후의 어드밴스드, 레스큐 같은 다음 단계 과정까지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 천천히 배워, 평생 간직한다 — 저희가 교육을 설계하는 기준입니다.
내 일정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몇 명이 함께 가는지, 언제 시작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시면 일정과 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등록 없이 질문만 하셔도 됩니다. 추가 권유나 결제 압박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